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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일상

시루랑 며칠 조용히 보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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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루도 수술해서 얌전하게 잠만자고 저도 덩달아 컨디션이 안좋았던지라 같이 여유롭게 쉬었네요.
시루는 이제 적응해서 아파하는 내색도 없고 대소변도 잘 가려요ㅎㅎ
수술을 해서 그런지 얌전해졌어요ㅋㅋ
흥분해서 와다다 뛰어다니는 일이 없어졌어요. 또 그렇다고 조용하게 있는건 아니에요. 전에는 너무 과하게 밝은 성격이라면 지금은 적당히 밝은 성격이네요.

수술하고온 당일날이에요.

환자나 다름없죠.
오늘이에요. 잠은 좀 많지만 많이 편해보여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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